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현우체국서 萬원권위폐 1장 발견
업데이트
2009-09-27 10:18
2009년 9월 27일 10시 18분
입력
1996-12-17 08:33
1996년 12월 17일 08시 3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6일 오후 2시 20분경 서울 마포구 아현2동 아현우체국에서 직원 염갑진씨(34)가 고객이 맡긴 현금 5백90만원을 지폐계산기로 세던중 컬러복사기로 위조한 것으로 보이는 1만원권 지폐 한장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위폐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문제의 지폐를 한국은행에 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이 돈을 맡긴 권모씨(40·서울 서대문구 북아현1동)를 불러 이 돈을 입수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韓正珍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조국당 의식’ 교섭단체 기준 완화 또 꺼낸 민주… 與 “반대”
[월요 초대석]“의대생 복귀 마지노선은 이달 28일, 선배 의사들도 이젠 복귀 독려해야”
트럼프 “우크라군 목숨 살려달라” 푸틴 “항복하면 보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