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친사망 숨긴 최군에 임재식씨 등 도움의 손길
업데이트
2009-09-27 10:15
2009년 9월 27일 10시 15분
입력
1996-12-18 20:49
1996년 12월 18일 20시 4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아원에 보내질 것이 두려워 아버지가 숨진 사실을 숨긴 최군(16일 본보 39면 보도)을 돕는데 써달라며 광주은행 전남동부경영본부장 임재식씨가 20만원을, 서울 강남구 수서동 한미부동산과 제일부동산이 각각 15만원씩을 기탁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결제 수수료 아끼자” 가맹점들 PG 건너뛴 서비스 이용 붐
트럼프, 佛대사·중동고문에 사돈 앉히더니…예비 며느리는 그리스 대사로
[단독]“기업총수 해외 출장 중에도 국감 화상 출석해야”… 재계 ‘증언·감정법’ 비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