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군돕기 온정 한국유니세프 1백만원등 계속

  • 입력 1996년 12월 19일 20시 43분


고아원에 보내질 것이 두려워 아버지가 숨진 사실을 숨긴 최군(본보 16일자 39면)을 돕는데 써 달라며 유니세프(유엔아동구호기금)한국위원회(회장 玄勝鍾·현승종)가 19일 1백만원을 본사에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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