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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객 29일 2만6천여명 『겨울정취 만끽』
업데이트
2009-09-27 09:12
2009년 9월 27일 09시 12분
입력
1996-12-29 17:11
1996년 12월 29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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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휴일인 29일 제주지방에는 비교적 따뜻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2만6천여명의 관광객이 도내 유명 관광지와 한라산 등을 찾아 겨울정취를 만끽했다. 西歸浦시 中文관광단지와 南濟州군 城山 日出峰 등 도내 주요 관광지에는 신혼부부와 가족단위 및 단체관광객들로 붐볐고 바다를 끼고 도는 해안도로 마다 겨울바다를 보려는 관광객들이 잇따랐다. 또 漢拏山 어리목과 영실코스에는 설경을 구경하려는 관광객과 도민 등 2천여명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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