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돈받고 비자발급 알선 美대사관직원 구속
업데이트
2009-09-27 07:44
2009년 9월 27일 07시 44분
입력
1997-01-13 20:44
1997년 1월 13일 20시 4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宋平仁 기자」 서울지검 남부지청 형사4부 郭尙道(곽상도)검사는 13일 미국정부로부터 비자발급이 거부된 미국입국 희망자를 비자브로커에게 소개시켜주고 돈을 받은 혐의로 주한 미대사관 비이민과 행정직원 金光勳(김광훈·34·서울 영등포구 신길3동)씨를 배임수재 등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비자브로커 사모씨(42)를 공문서 위조 등 혐의로 수배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尹 부부, 휴대전화 번호 교체…“소통 시스템 변화올 것”
신원식 “트럼프, 尹에 취임 전 만나자고 먼저 3∼4차례 말해”
선착장서 승선 차량 해상 추락…법원 “지자체 과실 없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