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변호사 5백54명, 노동법 재개정 촉구 성명
업데이트
2009-09-27 07:28
2009년 9월 27일 07시 28분
입력
1997-01-15 15:50
1997년 1월 15일 15시 5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宋斗煥변호사등 전국 변호사 5백54명은 `노동관계법과 안기부법의 날치기 통과는 헌정사상 유례없는 폭거'라고 지적하고 이들 법안의 원천무효를 주장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변호사들은 성명서에서 "날치기 통과 법안은 절차적으로 국회법에 위반돼 당연무효"라며 "정부와 신한국당은 안기부법에 대해서는 개정을 포기하고 노동관계법은 재개정 논의를 시작하라"고 촉구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신원식 “트럼프, 尹에 취임 전 만나자고 먼저 3∼4차례 말해”
“신경외과 의료진 없다” 환자 거부…법원 “보조금 중단 정당”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