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보부도說」조사…검찰,증권사상대 진위여부 파악
업데이트
2009-09-27 07:21
2009년 9월 27일 07시 21분
입력
1997-01-16 07:56
1997년 1월 16일 07시 5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지검 특수1부(朴柱宣·박주선 부장검사)는 15일 한보그룹이 『증권가에 「한보부도설」 등 악성루머가 돌고 있다』며 진정서를 제출함에 따라 이날오후 이 그룹 관계자들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그룹 기획홍보실 관계자들이 『외국 모증권사 서울지점과 국내일부 증권사가 「한보철강의 경영난 악화」 「부도 임박」 등 악의적 루머를 유포시킨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진술함에 따라 관련 증권사를 상대로 진위여부를 조사키로 했다. 〈金泓中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은평구~관악구 잇는 도시철도 ‘서부선’, 정부 심의 통과
거취 고심 해리스,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워달라”
“폐암으로 가는 길”…내주부터 담뱃값 경고 그림·문구 바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