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현대重 노조위장 구속…근로자 조업방해 혐의
업데이트
2009-09-27 07:10
2009년 9월 27일 07시 10분
입력
1997-01-19 19:43
1997년 1월 19일 19시 4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울산〓鄭在洛기자】 울산동부경찰서는 19일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 金任植(김임식·41)씨를 업무방해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김씨가 지난달 26일 불법파업 집회를 주도하면서 근로자들의 정상조업을 방해해 회사측에 11억여원의 피해를 끼치는 등 지난달 31일까지 5차례에 걸친 불법파업과 근로자 선동으로 모두 63억7천7백여만원의 손실을 입혔다고 밝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오늘이 올겨울 가장 추웠다…내일도 영하 11도 ‘강추위’
中 우주비행사 2명, 9시간 우주유영 성공…세계 최장 기록 경신
내홍 불거진 개혁신당… 이준석, ‘김철근 경질’ 허은아에 “결자해지 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