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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교조 조합원 1백여명,국민회의 당사서 농성
업데이트
2009-09-27 04:10
2009년 9월 27일 04시 10분
입력
1997-02-23 20:07
1997년 2월 23일 2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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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권한대행 李永熙·이영희) 소속 조합원 1백여명은 22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새정치 국민회의 당사에서 노동법 야당단일안에 전교조 합법화 문제가 포함되지 않은 것에 반발하며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洪鎭寬(홍진관)전교조 대변인은 이날 『전교조 합법화 문제를 야당단일안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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