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호남『해갈 단비』…10일 20∼80㎜ 내려
업데이트
2009-09-27 02:56
2009년 9월 27일 02시 56분
입력
1997-03-10 20:10
1997년 3월 10일 20시 1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호남지역의 봄가뭄현상이 3년만에 해갈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0일 하루에만 전남 완도지방이 75㎜의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호남지방에 20∼80㎜의 큰 비가 내렸다』며 『오는 13일과 15일 또한차례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전국적으로 심한 가뭄현상은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가뭄이 심한 포항 대구 부산 울산 등 영남지방은 같은 기간의 강수량이 10∼20㎜에 그쳐 해갈이 되지 않을 전망이다. 〈이진영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67개 대학 교수들 시국선언 “尹 국정수행 위기, 민주주의 악영향”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
친한 “韓-가족 명의 글 1068개중 12개만 비방”… 친윤 “무의미한 변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