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1부,의원 골프외유 조사

  • 입력 1997년 4월 1일 19시 51분


서울지검은 1일 국회 통신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여야의원 5명이 한국통신으로부터 경비를 지원받아 골프외유에 나선 것과 관련, 이 사건을 서울지검 특수1부(金成浩·김성호 부장검사)에 배당하는 등 본격적인 진상파악에 나섰다. 〈공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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