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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변, 全-盧씨 사면논의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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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00:19
2009년 9월 27일 00시 19분
입력
1997-04-08 08:01
1997년 4월 8일 0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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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회장 崔永道·최영도)은 7일 신한국당 李會昌(이회창)대표와 金潤煥(김윤환)고문의 全斗煥(전두환) 盧泰愚(노태우) 두 전직대통령 사면발언에 대해 『이는 사법권의 독립성을 침해하고 관련자들의 재판을 정치적 쇼로 전락시키는 행위』라며 사면논의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신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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