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환의원 『소환통보 받은적 없다』

  • 입력 1997년 4월 13일 09시 12분


한보로부터 돈을 받은 것으로 일부 언론이 거론한 金守漢(김수한)국회의장 金潤煥(김윤환)고문 徐錫宰(서석재)의원 등 신한국당내 원로 중진급 인사들은 12일 한결같이 『터무니 없는 얘기』라며 펄쩍 뛰었다. 김의장은 이날 具本泰(구본태)비서실장을 통해 『나는 한보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김고문측은 박승규씨의 검찰진술과 관련, 『김고문은 정총회장은 물론이고 박씨에게서도 3천만원을 결코 받지 않았으며 검찰이 소환통보를 한 일도 없다』면서 『박씨가 5천만원을 모두 자기가 써버렸는지도 모르는 일 아니냐』고 말했다. 서의원은 이날 『관심없다』고만 대답했다. 〈최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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