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부터 음식쓰레기 감량 우수실천업소는 「환경친화식당」으로 지정돼 수도료 감면 및 위생단속 경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13일 환경부가 마련한 「경제살리기 실천계획」에 따르면 백화점 슈퍼마켓 등에서 재생종이 봉투 사용을 권장하고 목욕탕 사우나 등에 개인별 세면도구함 설치를 권고해 1회용 폐기물 발생을 억제키로 했다.
환경부는 특히 올 하반기부터 정부가 수주하는 공사에는 일정비율 이상의 폐콘크리트와 폐철근 등 폐건설자재 사용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수돗물 아껴쓰기를 생활화하기 위해 물 사용량이 많은 대형 건물에 중수도 설치를 권장하고 중수도 설치 사업장에는 수도료 경감혜택이 주어진다.
〈이진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