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혼부부 감금 강도 30대 용의자 자수
업데이트
2009-09-26 20:21
2009년 9월 26일 20시 21분
입력
1997-05-27 20:02
1997년 5월 27일 20시 0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주에 신혼여행온 신혼부부를 17시간동안 감금한 뒤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가 전국에 수배된 이학주씨(36·경기 파주시 월롱면)가 27일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5일 밤 10시경 제주시 연동 그랜드호텔에 투숙한 신혼부부 유모씨(26)부부를 17시간동안 감금한 뒤 현금 5백만원과 수표 목걸이 반지 등 모두 1천6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제주〓임재영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폐암으로 가는 길”…내주부터 담뱃값 경고 그림·문구 바뀐다
진실화해위, 한국전쟁기 재소자·종교인 등 희생사건 진실규명 결정
보좌진 성추행 혐의 박완주 전 의원, 1심서 징역 1년…법정 구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