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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탤런트 김혜리씨,음주운전 택시받아
업데이트
2009-09-26 18:55
2009년 9월 26일 18시 55분
입력
1997-06-12 07:58
1997년 6월 12일 0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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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혜리씨(27·서울 종로구 청운동)가 지난 10일 밤11시경 술에 만취해 차를 몰고가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현대고교 근처 골목길에서 택시와 접촉사고를 내 불구속입건됐다. 경찰이 측정한 김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07%였다. 경찰은 인명피해가 없다는 이유로 김씨를 불구속입건하고 운전면허를 취소했다. 김씨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현재 KBS TV사극 「용의 눈물」에서 이방원의 소실로 출연중이다. 〈부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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