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장학로씨 퇴원, 통원치료 받아
업데이트
2009-09-26 18:47
2009년 9월 26일 18시 47분
입력
1997-06-14 19:59
1997년 6월 14일 19시 5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11월 지병을 치료하기 위해 형집행정지결정을 받고 풀려나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던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張學魯(장학로)씨가 다음달인 12월 27일 퇴원, 그동안 집에서 통원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지검 관계자는 14일 『장씨가 「뇌물액수 만큼 재산을 추징당하고 남은 재산 10억원도 소년소녀가장을 돕는데 헌납해 입원비를 감당할 수 없다」며 퇴원을 요청해 이를 허락했다』고 밝혔다. 〈공종식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외신 “尹, 12·12 45주년에 계엄 옹호…5일전과 180도 달라져”
서울시의사회, 여의도 尹탄핵 집회 ‘의료봉사’ 나선다
[속보]이재명, 尹담화에 “오로지 편 가르기”…野 “극단적 망상 표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