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50代 고엽제환자 투신자살…광주 보훈병원서
업데이트
2009-09-26 16:24
2009년 9월 26일 16시 24분
입력
1997-07-12 20:44
1997년 7월 12일 20시 4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11일 오후 10시20분경 광주 남구 주월동 보훈병원 5층 병실에서 고엽제 후유증으로 치료를 받던 정병곤씨(58·순천시 서면)가 3층 베란다에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부인 임모씨(52)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정씨가 월남전 파병이후 고엽제 후유증을 앓아왔고 최근 허리와 손이 굳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등 병세가 악화됐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신병을 비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정승호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푸틴 “신형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서방 미사일 공격에 대응”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