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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희야 힘내라』 온정 줄이어…김수정씨 1백만원 기탁
업데이트
2009-09-26 15:24
2009년 9월 26일 15시 24분
입력
1997-07-23 20:10
1997년 7월 23일 2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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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악성종양이 생기는 희귀병인 평활근육종으로 얼굴 반쪽을 잃은 김도희양(11)의 사연(본보 7월8일자 47면)이 널리 알려지면서 도희양을 도우려는 따뜻한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애지중지하던 돼지저금통을 선뜻 털어 보내온 초등학생들과 도희 또래의 자식 손자들을 둔 어른 등 성금기탁자들은 『온 국민의 사랑과 정성을 업고 도희양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12일 이후 성금을 보내온 분들은 다음과 같다. △김수정 1백만원 △김현숙 예수사랑 각 20만원 △김영동 김진숙 방경화 우순남 이태호 임대중 각 10만원 △김양정 6만원 △김선관 김욱종 김윤정 김창돈 김태옥 박정숙 박정순 안세리아 이규영 황창하 각 5만원 △김정영 김지희 민숙자 박선순 안성호 윤치왕 장철호 각 3만원 △김옥조 2만7천원 △서당초등3년 2만5천6백10원 △박윤호 2만1천원 △고영주 곽옥례 김경업 김경완 김영한 오숙자 윤영숙 이명희 이선민 이정완 이종오 이지식 추희진 익명 각 2만원 △고석인 김성순 박준수 박중승 백신순 양출이 원영희 이성용 이옥규 이형란 채규재 최유정 홍형기 각 1만원 △이시원 이재하 각 5천원 △김철균 3천원 도희양을 위한 성금은 본사 총무부(02―361―0706)와 온라인 송금(한일은행 217―000987―13―011·예금주 동아일보사)을 통해 계속 접수한다. 〈윤종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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