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주로도 더위 탄다”

  • 입력 1997년 7월 23일 21시 11분


낮 최고 35도 이상의 찜통 더위가 며칠째 계속되자 김포국제공항은

활주로가 녹아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살수차로 물을 뿌리는

등 더위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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