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7-08-04 22:261997년 8월 4일 22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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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4일 『이 구간은 하나의 도로인데도 여러해에 걸쳐 도로를 개설하면서 여러가지 명칭이 생겼다』며 『도로표지판 등의 명칭통일이 필요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태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