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들 안찾아온다』 칠순노모 투신자살
업데이트
2009-09-26 01:02
2009년 9월 26일 01시 02분
입력
1998-01-02 20:40
1998년 1월 2일 20시 4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일 오전 2시10분경 인천 연수구 선학동 선학시영아파트 116동 앞 잔디밭에 이 아파트에 사는 노순화씨(72·여)가 쓰러져 신음하고 있는 것을 외손자 정모군(14·S중2년)이 발견, 인천 적십자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평소 중풍을 앓아왔던 노씨가 “정초인데도 서울에 사는 아들이 찾아오지 않는다”며 가족에게 불평한 점으로 미뤄 자신의 처지를 비관, 투신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인천〓박정규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300인 이상 대기업 직원 평균연봉 7000만원 첫 돌파
與 “연금특위 먼저” 野 “모수개혁부터” 국민연금 개혁 또 줄다리기
‘선물’이라던 제품, 알고보니 ‘뒷광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