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종금사간부, 고객돈 30억 횡령
업데이트
2009-09-26 00:49
2009년 9월 26일 00시 49분
입력
1998-01-05 20:49
1998년 1월 5일 20시 4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중부경찰서는 5일 고객돈 30여억원을 횡령해 해외로 달아난 D종금사 금융부 과장 고재홍(高載弘·37)씨에 대한 추적 수사에 나섰다. D종금측은 “고씨가 지난해 3월부터 12월 초까지 고객 2명의 기업어음(CP)통장에서 36억2천만원을 빼내 도주했다”며 “고씨가 횡령한 돈은 회사측이 모두 배상키로 해 고객의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두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르포]“24년간 행복을 주고 떠난 딸”… 무안 여객기 참사 49재
골드바 판매 사상 최대… 코인 이어 金시장서도 ‘김치 프리미엄’
트럼프, 한국산 자동차 관세 정조준…美엔 없는 부가가치세 콕 찍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