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이은샘/시내버스 경로석 자리높아 앉기에 불편
업데이트
2009-09-26 00:42
2009년 9월 26일 00시 42분
입력
1998-01-06 07:50
1998년 1월 6일 07시 5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로석으로 지정된 시내버스의 맨앞자리와 둘째자리는 일반인들도 꺼리는 자리다. 너무 높아서 앉아 있기도 불편하고 앉으려고 올라가기조차 힘들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야 더욱 꺼릴 수밖에 없다. 어른들을 공경하자는 뜻으로 마련한 경로석이라면 보다 편한 자리로 바꿨으면 좋겠다. 그리고 경로석 색깔을 일반좌석과 다르게 한다면 자리에 앉아 있기가 민망해서라도 노인들에게 양보하지 않을까. 이은샘(서울 성북구 정릉2동)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고양이 눈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광주서 상가건물 화재…20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화장실에 탯줄 달린 영아 유기한 베트남 유학생…“아기 키울 여력 없었다”
민주 “이승만·박정희·전두환도 못버텨…6개월 안에 승부내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