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교도소 수감,50대 돌연 사망…외상없어
업데이트
2009-09-26 00:13
2009년 9월 26일 00시 13분
입력
1998-01-12 19:48
1998년 1월 12일 19시 4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폭력행위 및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서울 영등포교도소에 수감중이던 이모씨(58·경남 진해시 충무동)가 11일 오전 심한 두통을 호소해 12일 0시10분경 서울시립 보라매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교도소측은 “이씨의 시체에 외상이 없는 점으로 미뤄 다른 수감자와의 싸움이나 사고에 의한 사망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부형권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청년백수 120만명… 취업해도 4명중 1명 ‘단기 일자리’
‘입원 한달째’ 교황, 가톨릭 3년 개혁활동 신규 승인
김새론측 “미성년자때 교제 등 공식 사과하라”… 김수현측 “공개 논의 부적절, 직접 만나 설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