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스키장 리프트 운행중지 30여명 20분간 공포
업데이트
2009-09-25 23:52
2009년 9월 25일 23시 52분
입력
1998-01-15 08:08
1998년 1월 15일 08시 0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14일 오후 6시35분경 경기 포천 베어스타운 스키장에서 리프트가 갑자기 불어온 강풍으로 운행이 중지되는 바람에 리프트를 타고 있던 30여명이 높이 10m 상공에서 20여분 동안 추위와 공포 속에 떨었다. 스키장 관계자는 “리프트 운행 중 갑자기 초속 25m의 강풍이 불어 안전을 고려해 리프트를 의도적으로 세운 것”이라며 “리프트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포천〓권이오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주말 도심권 대규모 집회·체육행사로 교통혼잡…“대중교통 이용하세요”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