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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가족묘 설계도 800개 무상배부…작년 9월부터
업데이트
2009-09-25 22:44
2009년 9월 25일 22시 44분
입력
1998-02-01 20:12
1998년 2월 1일 2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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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9월부터 무상으로 나눠준 한국형 설계도면의 수가 1월말 현재 8백여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중에는 지방자치단체 종교단체 등에서 주민홍보 및 참고용으로 요청한 21개도 포함돼 있다. 시설관리공단은 경기 양주군 회촌면의 허씨 선산 등 2곳에 이 설계도에 따른 개인의 한국형가족묘가 설치됐고 상반기에 10여기가 추가로 설치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선대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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