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갈비점「돈가야 우가야」, 실직자 80명에 40억 가로채
업데이트
2009-09-25 22:00
2009년 9월 25일 22시 00분
입력
1998-02-09 20:15
1998년 2월 9일 20시 1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지검 동부지청은 9일 실직자와 퇴직자를 상대로 음식 체인점을 모집, 수십억원의 가맹비를 받아 가로챈 혐의로 윤원호(尹沅鎬·35·서울 강북구 미아3동)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해 11월 ㈜동양푸드시스템을 설립한 후 갈비전문점 ‘돈가야 우가야’ 체인점을 모집한다며 80여명으로부터 가맹비 40억원을 받아 고의로 부도를 내고 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박정훈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K-뷰티’ 올리브영 성공사례,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재로 채택
“금값은 한 번 오르면 10년간 올라… 이번 사이클은 2019년 시작”
서울대 의대 합격하고도 등록 포기한 1명…어디 진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