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편지]김경수/국공립도서관 열람실,공휴일도 열었으면

  • 입력 1998년 2월 23일 08시 47분


국공립도서관은 공휴일에 모두 문을 닫는데 그 이유를 납득할 수 없다. 휴일 하루만 입실을 허용하는 사설독서실이 없을 뿐만 아니라 있다 해도 비용부담이 크다. 전면적 휴일개관이 어렵다면 일반열람실부터 단계적으로 문을 열 것을 제안한다. 일반열람실은 사서 등이 필요없이 출입문만 열면 된다. 김경수(서울 은평구 역촌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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