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김진미/장애인할인제 버스엔 왜 적용안하나
업데이트
2009-09-25 20:14
2009년 9월 25일 20시 14분
입력
1998-03-02 08:10
1998년 3월 2일 08시 1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애인 등록자에 대한 혜택 중 철도 항공 전철 등의 교통할인요금제도가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은 철도 항공 지하철 등을 이용하기보다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버스요금에 대해 면제나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는 생각인데 정작 버스에는 어떤 혜택도 없으니 탁상공론식의 행정이 아닌가 싶다. 장애인들을 위한 버스요금 면제나 할인 혜택 등의 정책적 배려가 있으면 좋겠다.
김진미(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동아비즈니스포럼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동아경제가 만난 사람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속보]尹, 김용현 국방장관 사의 수용… 후임에 최병혁 주사우디 대사
법조계 “국회봉쇄 포고령은 위헌-위법, 내란죄로 尹처벌 가능”
“커피 속 단백질에 주목… ‘커피박’으로 친환경 밀가루 만들었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