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03 20:151998년 3월 3일 2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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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을 위한 학부모회(회장 오성숙·吳星淑)는 3일 발표한 성명에서 “복직을 취소해 다수의 양심적인 교사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서울시지부도 “교육부의 조치는 비리를 저지른 사람을 보호한다는 인상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성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