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편지]임귀연/전자파 피해 예방수칙 홍보 강화를

  • 입력 1998년 3월 19일 08시 27분


전자파가 ‘제4의 공해’로 떠올랐다. 그러나 전자파에 대한 인식이 미흡하고 규제장치도 마련돼 있지 않아 폐해 정도가 외국에 비해 심각하다. 휴대전화 TV 컴퓨터 전기담요 전자레인지 등의 제조회사들은 전자파로 인한 폐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해야 한다.

임귀연(서울 종로구 옥인동)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