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19 20:091998년 3월 19일 2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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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정리해고 법제화 이후 불법해고와 임금삭감이 확대되고 있다”며 “명백한 부당 노동행위가 발생한 개별 사업장을 중심으로 총력저지투쟁을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27일 전국 동시다발 집회를 시작으로 점차 강도높은 투쟁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명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