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26 22:181998년 4월 26일 22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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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신동일 고문의 취지설명에 이어 신인철 회장 및 신문선 MBC해설위원 등이 연사로 나와 정부에 대해 상암동 주경기장 건설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회원들은 「축구장 건설해야 한국축구 미래있다」는 등의 내용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명동까지 거리행진을 벌이면서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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