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19 06:501998년 5월 19일 0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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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까지는 정해진 요일에 재활용품을 모아 집 앞에 내놓으면 수거해 갔었다. 그러나 이제는 재활용품 수거차가 오면 직접 가지고 나가 건네주는 것만 가져간다.
하지만 수거차가 오는 시간에 맞춰 나가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더군다나 맞벌이 부부는 어떻게 하나.
이제 8월부터는 재활용품을 그냥 바깥에 내놓으면 수거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벌금까지 물린다고 하는데 걱정이 많다.
이경희(서울 금천구 시흥4동)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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