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29 19:201998년 5월 29일 1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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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박전이사는 학교와 재단 예산 등 모두 2억2천여만원의 공금을 자신이 설립한 아시아문화교류재단의 개원 출장비와 식대 등 개인용도로 유용한 혐의다.
〈선대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