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5월 충남 보령시 오천면 외도 부근에서 전복을 따던 박경순씨(여·당시 29세) 희생
△86년5월 전북 옥구군 옥구면 연도에서 키조개를 잡던 잠수부 유상근씨(당시 27세) 희생
△88년5월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에서 전복 따던 해녀 희생
△95년5월 보령시 오천면 명잠성 앞바다에서 전복을 따던 김순심씨(여·당시 44세) 희생
△96년5월 군산시 옥도면 연도 앞바다에서 키조개를 잡던 이관석씨(당시 33세) 희생
△97년5월9일 충남 보령시 식인상어 경계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