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16 06:491998년 6월 16일 0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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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관계자는 “이중 7명은 지난해 형사처벌을 받았으나 이씨 등 3명은 구속기준액수인 10만달러 이상을 빌려 도박을 하고도 형사처벌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조만간 경찰이나 본청 외사부에 사건을 배당해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석호기자〉kyl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