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16 12:051998년 6월 16일 1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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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변인은 『소도 북한에 가는데 이산가족이 50년간 생사도 확인하지 못한 채 살고 있다는 것은 우리의 큰 슬픔』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朴대변인은 『金大中대통령은 이미 「그동안 봉쇄됐던 판문점을 통해 소가 북으로 가는 것은 장성급 회담과 함께 북한의 변화조짐을 보이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