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19 19:341998년 6월 19일 1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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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날 임금과 퇴직금 58억원을 체불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삼미특수강대표 김현배(金顯培·40)씨와 임금과 상여금 등 5억8천만원을 체불하고 직원 기숙사를 일방적으로 폐쇄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기독병원 원장 정계효(鄭啓孝·5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하준우기자〉haw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