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24 21:361998년 6월 24일 2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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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鄭시장은 지난 96년 경북 영천시의 모아파트 건축허가와 관련, 건설업체 대표 李모씨로부터 허가를 내주는 대가로 1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