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25 19:171998년 6월 25일 1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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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현장은 시신의 형체조차 알아 볼 수 없을 정도였으며 출입문과 침대 TV 등이 심하게 부서진 가운데 타다 남은 도화선과 비전기식 뇌관 등이 발견됐다.
〈양주〓박종희기자〉parkhek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