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26 19:111998년 6월 26일 1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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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94년 주택조합 관계자에게서 “이주대상자가 아닌 주민들도 아파트 분양권을 받도록 로비를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1천9백만원을 받은 혐의다.
〈신석호기자〉kyl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