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09 18:561998년 7월 9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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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교육개혁의 시작은 전횡을 일삼은 대학재단으로부터 미움을 받아 쫓겨난 양심교수들을 교단에 복귀시키는데 있다』며 해직교수의 복직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