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12 19:451998년 7월 12일 1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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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판에서 검찰은 장회장 등을 상대로 청구자금 횡령과 대구복합화물터미널 및 서울 왕십리역사 공사대금 변칙인출, 영주 하망아파트 사기분양 등 공소사실에 대해 신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판에서 장회장이 정치권 로비의혹에 대해 진술을 할 것인지의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구〓정용균기자〉jyk061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