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03 19:241998년 8월 3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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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또 “남조선 통치배들이 우리를 동족으로서가 아니라 주적으로 삼겠다고 선포한 이상 그에 단호히 대처해 나가지 않을 수 없다”며 “남조선 당국은 북남관계를 대화도 접촉도 없는 최악의 상태로 몰아간데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