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04 19:351998년 8월 4일 19시 3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시청 청소년과나 구청 가정복지과로 전화하면 집에서 가장 가까운 시설을 안내해 준다. 가정 형편이 특히 어려운 학생에 대해서는 하루 세끼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02―3707―9255∼6
〈이완배기자〉roryre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