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06 19:301998년 8월 6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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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협회는 “김이사장이 6월 말 극장주나 외화 수입업자는 협회 임원이 될 수 없다는 정관을 임의로 개정해 이씨를 부이사장에 임명한 것은 수입업자의 횡포에 맞서 순수 영화인들의 권익을 보호한다는 협회의 설립취지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주장….
〈이호갑기자〉gd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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