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07 07:231998년 8월 7일 0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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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임사장과 이전무는 96년부터 현재까지 경기지역 건설업체 등에 “회사의 문제점을 기사화하겠다”고 협박해 각각 1억1백여만원과 8백만원의 광고료를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원〓박종희기자〉parkhek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