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주민들과 정부당국은 최선을 다하여 피해복구와 구호대책에 나서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 모두는 매우 어려운 경제상황이지만 따뜻한 손길을 뻗쳐 재해복구에 힘을 합쳐야 하겠습니다.
불의의 재난으로 슬픔과 실의에 빠져있는 이재민을 돕는 일에 독자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기간〓1998년 9월 6일까지
▼접 수 처〓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3가 139 동아일보 사업팀(전화 02―361―0733∼6, 팩스 02―361―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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